9일간 인터파크 투어 패키지를 통해
동유럽의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
여행을 다녀왔습니다 :)
요즘 유류할증료도 자꾸 오르고
물가도 다 올라서
자유여행은 금액상 엄두가 안나더라구요.
그래서 인터파크 투어의 패키지 상품을
이용했어요~~
100프로 내돈내산이고
여행이 정말 대만족이어서
오늘부터 차례차례
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^^
제가 선택한 패키지 상품 이름은
'크로아티아/슬로베니아 9일' 이고
간략 설명으로는
'4성호텔+연박+와이너리점심식사+아울렛' 입니다.
그리고 NO 쇼핑이어서 정말 좋았어요!
저는 7월 8일에 출국해서
7월 16일에 입국하는 일정이었어요.
제가 갈 당시엔 패키지 상품 금액이
인당 2,269,000원 이었습니다.
비행기 티켓, 호텔과 식사 및 여행 경비가
포함된 금액이고
가이드 경비 90유로와
여러 선택 관광 금액은 미포함된 금액입니다.
가이드 경비와 선택관광,
그리고 현지에서 이것저것 사먹고
기념품 구입 등등 모두 포함해서
이번 여행 총 경비는
대략 3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.
요즘 비행기 티켓값 고려하면
가성비 갑인 패키기 여행이었어요.
인터파크 투어 패키지 퀄리티도 넘 좋았어요.
이 금액에 이 퀄리티면
앞으로 인터파크 투어 패키지만
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
가이드 경비와 선택관광 비용,
그리고 현지에서 따로 사용할 비용
(카페 이용, 간식, 음료, 기념품 구입 등등) 은
미리 환전을 해서 갔습니다 ^^
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의
여행 관광 명소(플리트 비체, 두브로브니크, 류블랴나, 블레드 성 등등),
여러 호텔 숙박 후기, 현지 음식, 유럽 유심(usim),
현지 물가, 기념품 정보, 여행 팁 등을
앞으로 하나하나 포스팅해보겠습니다 ^o^
아! 정말 중요한 내용인
pcr 및 백신 접종 등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!
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는
입국 시, 백신 접종 유무나
pcr, 신속항원검사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
격리 또한 없습니다.
여행하기 넘 편하죠 :)
대한민국으로 다시 귀국할 때는
외국 현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
음성 판정을 받아야
귀국행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합니다.
인천 공항 도착하면
pcr 및 신속항원검사에 대한
확인 및 수속때문에 줄이 어마어마한데
입국 전에 미리 Q코드 사이트에 접속하여
코로나 음성 판정 결과지를 업로드하고
정보를 입력해두면
빠르게 입국 수속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.
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! ^^
Q코드(큐코드) 사전 입력 작성 방법 "해외여행 후 한국 인천 공항 입국 시 꿀팁" 24시간 이내 코로
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왔어요!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, 외국 현지에서 코로나 pcr 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와야 대한민국행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:) 이 때, q코드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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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대한민국 입국 후에
24시간 안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
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에서의
멋진 사진들 몇장 투척하고
이번 포스팅 마칠게요~~ :)